<헨젤과 그레텔>을 '가다가 왔다가 가다가 왔다가' 보게 되었다. 이 영화는 어째서 DVD가 미판매상품인 ... 아예 안나왔나? 어쨌든 - 내가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내자고 하면 ! 박희순의 연기력과 미술. 꼬맹이들 장난감 하나부터 시작해서 집까지. 전체적인 그림이나 색감이나 모두 마음에 들어. 동화책에 나올 법 하면서도 무언가 잔혹함을 품고 있는 색감이야. 이런 원색이 도드라지는 색감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! 아 맞다 ! <우리동네>에서 효이의 회상으로 넘어가면 항상 그런 색감이었어. 붉은 색은 더욱 더 붉게 보이지.
어쨌든 중독이야. 변집사 나오는 부분과 원장이 나오는 부분은 좀 여러번 봤어. 그 부분을 어떻게 내가 설명을 하겠어. 어설픈 글솜씨로는 그냥 설명하지 않는 편이 낫겠어 ‥ 어쨌든
친구를 만나러 성남을 다녀왔어. 하루 지내고 도착했더니 몸이 조금 지친듯, 노곤한 듯 -. 이럴때 푸욱 쉬어버리자고 침대 쪽으로 가서 앉았다가도 이상하게 그냥 하루를 그렇게 잘라먹기는 또 싫어서 바스락 바스락 움직였지. 옷도 정리하고 책상위도 정리해보자고. 다이어리도 써야지. 친구 만나러 다녀왔으니까. 라고 생각하면서 왜 또 컴퓨터를 켜서 헨젤과 그레텔을 본 건지 모르겠어. 아직 영화에 대해서는 이러쿵 저러쿵 평가가 내려지지 않아. 그냥 나는 박희순이야. << ???!? 그냥 나한텐 중독이야. <!?!?
'그리고'는 확실히 - 강조의 의미였다. 이 영화는 박희순이다. << ???!?!?
머리가 딸려서 그런건지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 너무 궁금한게 생겼다.
알려줄 사람도 없지만 ...
감독님,
변집사 말이죠- 왜 악행을 저지를 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걸까요 ...
그리고 원장 말이죠 - 목소리 ... 본인이 그렇게 한거여요 ? (꺅♡)
이랬는데 기계 변조는 아니겠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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